바토리가 지배하던 어느 고성의 안 주변 마을을 흡혈귀로 만들어
자신 뜻때로 조종하고 움직였습니다
흡혈귀가 되었던 마을 여인[히지리]의 여동생인 히스이 그녀 또한 언니와
같이 불꽃놀이를 보러 가다 참변을 당해버렸으나
그녀는 왜인지 언데드가 되어버리는 기괴한 꼴이 되었습니다
실종된 그녀의 두 딸 언데드가 되었음에도 애타게 찾고 있을 그녀
무사히 딸들을 찾을수 있을지
흡혈귀 왕을 무찌르기 위해 성녀이자 용사파티의 힐러 그녀는
오늘이 첫 토벌이라고 생각되 긴장된 얼굴을 하고 있다
흡혈귀는 인근 한 고등학교까지 퍼져 우등생이라고 알려진 여고생까지 물들여버렸습니다
항상 공부에만 매진하던 그녀는 이제 피와 살육에 빠져있는 괴물로 변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