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4까지의 서사가 있긴 했지만
깔끔하게 단편으로 이야기를 끝낼 수 있다는걸 보여준 시작의 궤적..
서브퀘나 NPC 이야기가 없는 수준인게 단점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건 몽환회랑으로 다 돌리고 메인은 메인스토리만 깔끔하게 진행.
세탁을 싫어할 수는 있지만 세탁 자체는 깨끗하게 돌아간 스토리.
최근 보던 일본 유튜버가 섬4끝나고 드디어 시작의 궤적을 시작했길래 생각나서 끄적...
섬4까지의 서사가 있긴 했지만
깔끔하게 단편으로 이야기를 끝낼 수 있다는걸 보여준 시작의 궤적..
서브퀘나 NPC 이야기가 없는 수준인게 단점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건 몽환회랑으로 다 돌리고 메인은 메인스토리만 깔끔하게 진행.
세탁을 싫어할 수는 있지만 세탁 자체는 깨끗하게 돌아간 스토리.
최근 보던 일본 유튜버가 섬4끝나고 드디어 시작의 궤적을 시작했길래 생각나서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