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동발까지 했으니 궤적 뽕이 치사량이었던..
캐릭터 오프닝도 잿빛전기 브금과함께 비장함이 엄청났고
그땐 섬궤도 2까지 일거라고 생각했던 순수함도 있었지.
그리고 1부랑 막간까지는 비타로 미친듯이 게임했던 시절.
그래서인지 지금도 섬궤 4작 중에선 2가 제일 추억도 남고 취향에도 맞은듯.
어디까지나 막간까지만..
캐릭터 오프닝도 잿빛전기 브금과함께 비장함이 엄청났고
그땐 섬궤도 2까지 일거라고 생각했던 순수함도 있었지.
그리고 1부랑 막간까지는 비타로 미친듯이 게임했던 시절.
그래서인지 지금도 섬궤 4작 중에선 2가 제일 추억도 남고 취향에도 맞은듯.
어디까지나 막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