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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궤적 한국어판 9월 26일 동시발매 결정


https://www.cloudedleopardent.com/kr/news/detail/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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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 대표: 첸 웬웬)는 니혼 팔콤 주식회사(대표: 콘도 토시히로)가 개발하는 인기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시리즈 20주년을 장식할 기념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의 아시아 로컬라이즈 버전을 일본어 버전과 같은 날인 2024년 9월 26일(목)에 발매합니다.
 또한 다수의 호화 아이템을 전용 케이스와 함께 제공하는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Limited Edition』도 스탠더드 에디션과 동시에 발매합니다.

 2014년 6월 24일(화)에 PlayStation®3/PlayStation®Vita용 『영웅전설 섬의 궤적』이 발매된 이래로 이어져 온 「궤적」 시리즈 아시아 로컬라이즈 버전이 올해 6월 24일(월)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제무리아 대륙의 이야기가 격변을 맞이하는 시리즈 20주년 기념작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을 기대해 주세요!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공식 사이트
 https://www.cloudedleopardent.com/game/kai/kr/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Limited Edition』에 대하여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Limited Edition』에는 본 한정판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다수의 호화 아이템을 「계의 궤적」 사양 특별 전용 케이스와 함께 제공합니다.

① PS5/PS4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 제품 패키지

② 『영웅전설 계의 궤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mini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에 사용된 곡 중 인상적인 악곡을 엄선하여 수록한 Limited Edition 사양의 사운드트랙.

③ 『KISEKI 20th』 메탈릭 카드 컬렉션 2004-2024
「궤적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하는 미려한 비주얼을 메탈릭 카드로 디자인!
컬렉션 가치가 높은 기념 아이템으로 Limited Edition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④ 『KISEKI 20th Anniversary』 메모리얼 핀즈(시리얼 넘버 카드 동봉)
「궤적 시리즈」 20주년 로고를 모티브로 한 Limited Edition 한정 메모리얼 핀즈.
(시리얼 넘버 카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⑤ DLC 「제무리아 BGM 컬렉션」
「하늘의 궤적」부터 「여의 궤적」에 이르는 역대 「궤적 시리즈」를 망라한 스페셜 BGM 셀렉션.
게임 내 일부 요소에서 BGM을 변경하여 즐기실 수 있습니다.



■초회 구입 특전/사전 예약 특전


・DLC 의상 『검성 린 슈바르처 전용 교관복』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에 등장하는 캐릭터, 《검성》 린 슈바르처의 의상을 「토르즈 사관 학교・제Ⅱ분교」 교관의 의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전용 DLC 코드입니다.

※「패키지 스탠더드 에디션」, 「Limited Edition」의 초회 구입 및 「다운로드 스탠더드 에디션」의 사전 예약 공통 특전입니다.




■『영웅전설 계의 궤적 -Farewell, O Zemuria-』에 대하여


「120X년, 모든 것이 끝난다.」

제무리아 대륙의 종언을 예언한
도력 혁명의 아버지, C 엡스타인――

그 “X-Day”가 다가오는 가운데
곤륜의 땅에 건설된 거대 기지에서
도력 로켓 한 기의 발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인간은 대기권 밖에 도달할 수 있는가?」
「대륙의 끝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인류는 “세계”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인가?」

유사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의 전말을 지켜보고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와중에,
기술적 특이점(싱귤래러티)이라 일컬을 만한 오레드 자치주의 어떤 장소로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인 청년을 비롯해
각지의 세력이 결집하려 하는데――

과연,
아득히 먼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한 줄기 궤적은 제무리아의 미래가 될 것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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