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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궤2도 1처럼 끝을 냄. 중단 아님
- 시작의 궤적의 진 몽환회랑처럼 대형 업데이트로 메르헨 가르텐 컨텐츠 확장과 캐릭터 추가 예정
- PC판을 평소와 같은 형태로 실현 가능하면. 다른 기종에서도 즐길 수 없는지는 사내에서 검토 중
- 스위치 이식은 가능하다면 팔콤에서 직접 하고싶음.
정도라네요. 팔콤은 스팀 발매로 해외 유통에 적극적으로 생각해봤으면...
그리고 메르헨 플레이어블 추가라면 빌런 역 애들 조종 가능하게 되려나..
그리고 pc판 이야기는 고전작 이야기인가..?
(추가)
- 제네시스란 무엇인가, 의 답에 기대하시길
- 챕터 셀렉트를 채용한 이유는 후반이 되면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궤적으로는 생각할 수 없었던 현상이(후략)
- 단순히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중요한 의미가 나옴
- 전반은 어느 쪽을 선택해도 변화는 없지만 후반순서에 따라 내용이 조금 달라짐
- (PV에 스토리가 분기되는 연출(가지뻗는 연출)이 있었지만) 게임 내에서 체험해 주길. 서장에서 바로 체험 가능.
- 외국으로 나가지는 않지만 (어떤 섬)은 시리즈를 즐긴 사람에게는 놀라운 장소
- DLC 포함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20명 미만
- 스윈은 게스트 캐릭터가 아닌 주역급의 스토리가 있다.
- 승병장에 대해서도 밝혀진다.
- 토와는 눈부실 정도의 겉모습으로 등장. 겉보기야 어떻든 엄청 성장 중.
- 배틀은 전작보다 혹독한 부분이 있지만 이겼을 때의 기쁨은 크기 때문에 그 점을 게임의 재미로 즐겨주었으면
- 지금까지 전투가 계속되는 파고들기 요소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본작은 전투의 템포가 좋고 연전도 힘들지 않기 때문에 메르헨 가든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을 것
- 메르헨 가덴은 독립된 덤이 아니라 중요한 설정이 있음
- 이용하지 않아도 메인은 클리어할 수 있지만 메인의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전문을 봐야겠지만.. DLC가 대형 업데이트를 말하는 거겠지? 유로 dlc 추가라면 시즌패스와는 따로 또 구매해야한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