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는 NISA에게 있으니 당연한 권리행사를 존중해야 하지만
그래도 씁쓸하고 욕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군요.
처음 계약할 때 퀄리티는 말이 많았어도 서양권에서의 빠른 발매를 기대되었던 유통사였는데
궤적 번역 23년에 나오고...작업 좀 빨리하면 됐을 것을.
권리는 NISA에게 있으니 당연한 권리행사를 존중해야 하지만
그래도 씁쓸하고 욕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군요.
처음 계약할 때 퀄리티는 말이 많았어도 서양권에서의 빠른 발매를 기대되었던 유통사였는데
궤적 번역 23년에 나오고...작업 좀 빨리하면 됐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