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도 심었고, 축제는 이제부터잖아.
함께 흥을 돋우자, "요르다"
대답할 이유, 있어?
고용주도 아닌 당신에게.
알테라 - 기동이다.
그건 그들이 원래 저지를수도 있었던 죄..
나는 등을 밀었을 뿐이야.
졸업 후의 진로도, 군방면은 절반정도일까?
선생님도 OG이지만 교관이 되셨구요.
저기...
(초대 'C' 라면 제국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리스트 였던듯한..)
상대는 2개 소대 클래스
증원의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
반 군이 신경쓰인다면,
언젠가 다른 형태로 돌려주는 것은 인색하지 않지만 말야
무슨 속셈이지?
우리에게도 아직 쓰임새가 있다는건가?
영화산업과 Z1 레이스를 즐기는 저희 나라로서는
부디 "3"의 촬영지로서의 출마를...!
오랜 세월 모셔온 자로서, 당신이 오빠를 누구보다도 이해하고 있으리라 믿고...!
저에게 부족한 점은 사양하지 말고 지적해 주시면.
"천의 파계자"....
아마 아직 무언가 있을겁니다.
에스메레 님, 영역전개의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