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V보면 거의 초기에 일레인이 중상입던가 혹은 죽을수도 있는 연출 보여주는데
그후 바로 이런 장면 보여주면서 선택지가 분기되는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이번 여의 궤적이 처음 발표됐을때
일본 발음 '쿠로 노 키세키'라는 걸 가지고 시간과 관계되는 단어인 Chrono의 말장난이라 이번에 시의 지보 나오는거 아니냐 했는데
이번 PV보니 진짜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적어도 초창기에 일레인을 리타이어 시킬정도로 무리수를 두진 않을거 같아서요ㅋㅋㅋ
암튼 PV가 생각보다 잘뽑혀서 한판 1개월 기다리는게 일판살까하고 조금 맘이 흔들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