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 구독자 29명 | BlackBeast41 | 아비오도스의 아쎄이전뇌전기

장국영 - 홍안백발



장국영 - 홍안백발_1.jpg



















恨這一生 怨這一晩

誰說 愛是這樣難

일생이 한스러워 이 밤을 원망하노라
누가 말하는가 사랑이 이토록 힘들다고


恨愛之間 分不散

紅顔白髮 更覺璀璨

사랑과 미움을 나누어도 흩어지지 않지만

뽀얀 얼굴 백발 되어도 그 찬란함은 더해 가네


從前和以後 一夜間擁有

難道這不算 相戀到白頭

어제와 올제를 하룻밤 사이 모두 품었으니

이 또한 백세토록 괴노라 하지 않을 수 있으랴


但願我相信 纏綿時分手

能令我減輕了內疚

다만 믿고 바라건대 헤어질 무렵이 미뤄져

마음속 짐을 덜어내주기를




若這一生 欠這一晩

誰說 愛是這樣難

일생이 혹여 이 밤에 빚졌노라면

누가 말하는가 사랑이 이토록 힘들다고


恨愛之間 分不散

紅顔白髮 更覺璀璨

사랑과 미움이 떨어져도 흩어지지 않지만

뽀얀 얼굴 백발 되어도 그 찬란함은 더해 가네


但願我相信 纏綿時分手

能令我減輕了內疚

다만 믿고 바라건대 헤어질 무렵이 미뤄져

마음속 짐을 덜어내주기를


燒也燒不透 

戀火燒不透

 髮白透

태우고 태워도 꺼짐없이
사랑이 불타올라도 꺼짐없이

머리칼만 희게 꺼지누나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