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24년이 끝나가는 이 시간에 왜 이런 "장송곡에 가까운 곡"을 틀었냐.....하면, 아까 전 아버지가 그냥 갑자기 이 곡을 틀었는데, 웬지 2024년의 마지막 몇일의 상황이 너무 스쳐가서 그런 것이겠지요...
아까 몇시간 전도 목동에서 큰 사고가 하나 났다고 하더군요..... 2025년엔 무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음... 2024년이 끝나가는 이 시간에 왜 이런 "장송곡에 가까운 곡"을 틀었냐.....하면, 아까 전 아버지가 그냥 갑자기 이 곡을 틀었는데, 웬지 2024년의 마지막 몇일의 상황이 너무 스쳐가서 그런 것이겠지요...
아까 몇시간 전도 목동에서 큰 사고가 하나 났다고 하더군요..... 2025년엔 무탈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