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가 현대까지 이어져 온건.. 어... 음... 이란입니다(...)
이건 영상으로만 보며 오오..했었는데 음악만 따로 들으니 더 대단하네요ㅋㅋㅋ
저음역의 그로울링할때도 리버브 그대로 간다던가 2000년정도니까 미디 음원의 품질이 낮은건 둘째치고
클래식에 대한 이해 1도없는 현악 미디 도입부, 버스 부분엔 댄스 드럼넣고 빠른 후렴엔 락 드럼 미디로 바뀌고..
페르시아 블랙홀이란 이름에 걸맞는 대작입니다
페르시아....가 현대까지 이어져 온건.. 어... 음... 이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