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 아니, 오늘 몇몇 인간관계나 몇몇 할 일들을 정리해버리기로 했어요. 그냥 내 한계가 여기까지인걸 그냥 체감해 버린거겠지요. 누구 그냥 나에게 괜찮다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