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의 최후반, 일반적으로 4단계 서클 이후를 지칭
체력과 쉴드가 모두 채워졌으며 자재가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많고 무기 슬롯 또한 가득 찬 상태
"만땅"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fully를 붙히지 않고 stacked만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late game 단계가 되었을 때에도 30팀 이상이 남아 있는 매치
이때 배틀로얄 실제 로비(홈 화면)은 메뉴 라고 합니다.
-90s turn
필수요소적인 빌드 기술중 하나로 90도로 턴을 하며 건물을 쌓아 올라가는것을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90s라고 합니다.
-crankin
매우 빠른 속도로 90도 턴을 스팸 하는것
-pre-fire
적이 등장 할 타이밍, 빌드를 뚫고 진입 할 타이밍에 맞춰 쏘는 예측 샷
-spray
AR류 무기나 smg 계열 무기로 난사 하는 것
-MAX(203)
(구)샷건으로 머리를 맞췄을 시 피격되는 최대 데미지
-boxed
바닥 1칸을 기준으로 박스(한평집)+@를 만들어 들어간 상태
-piece control
박스 파이트 시 적의 벽,바닥,지붕 등을 타겟팅 한 후
선취하여 편집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슈팅 각도를 만드는것
-pieced
적의 벽 등 한면을 선취하여 편집 사격이 가능한 상태
-full pieced(full box)
모든 방향에서 나의 구조물로 상대방을 가둬버린 상태
fullbox 상태의 한평집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이동하는 것
보통 적의 스프레이 공격을 피해 힐링 하거나 late game시 자신을 보호하며 이동하기 위해 사용함.
-coned
상대방의 경로를 지붕으로 막아서 이동 방향을 차단하는 것
-box fight
바닥 1칸+@를 기준으로 고도 싸움을 하지 않고 같은 선상에서 한평집 싸움을 하는 것
-build fight
건축 싸움, 하지만 box fight와는 상당히 다른 개념으로
같은 선상에서 서로의 박스 안에서 싸우는 박스파이트와는 다르게 서로 고점을 취하기 위해서 싸우는게 특징입니다
-edit course
건축과 편집을 동시에 하며 상대방에게 이동하는 것
포크리가 나온 이후 여러가지의 edit course, 편집 연습 코스가 나왔는데 여기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손에 땀이 날 만큼 잘하는 고수, 상위권 유저들을 지칭
빡겜러 라는 의미로 열심히 연습하고 플레이타임이 높을수록 잘하는 유저가 많은 만큼
sweats와 어떤 부분에서는 일맥상통하는 용어입니다
빌드시 편집을 하지 않고 보호 건축물을 남겨둔 채로 옆쪽으로 점프하여 건축을 이어 나가는 것
건축 싸움시 저지대를 지칭
건축 싸움 시 고지대를 지칭
빌드 파이트 상황에서 빌드를 쌓아 올려 고지대를 다시 빼앗는 동작을 통칭합니다
박스 파이트 시 빼앗긴 벽이나 건축물을 다시 빼앗아오는것
문자 그대로 숨지 않고 전진 키만 눌러서 적과 싸우겠다
한국 게임 용어로 따지면 여포랑 비슷한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