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배틀로얄 | 구독자 8명 | 괴임

일반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1-

일반적으로 처음 계정을 생성하여 게임을 하다보면 사람이 아닌 AI, 소위 말하는 봇들과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실력 여하에 따라 최소 10판에서 20판정도에 초기 MMR이 판가름이 나게되고


이후는 포트나이트 SBMM의 척도에 따라 실제 플레이어들과 매칭이 시작하게 됩니다


이 때 급격하게 늘어난듯한 유저들의 실력에 지레 겁을 먹고 게임을 그만두거나 좌절감을 느끼는 플레이어들이 많은데


이번 글은 게임을 막 시작하는, "아 대체 이게 뭐하는 게임이지?" "잘하고싶은데 어쩌지?"


보단


"저거 이뻐보이는데 뭐지?"  "저건 대체 뭐고 여기엔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생각하며 입문에 곤란함을 겪는 유저분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img/22/02/19/17f0e05149b4b4d39.jpg
"봇"이라고 하는 AI들은 챕터 2 시즌 1 일반 게임 한정 최초로 도입된 기능이며,
이전 시즌까지는 "디폴트 봇" 이나  "봇" 이라는 단어로 뉴비나 실력 없는 유저들을 비하하기 위한 용어로 사용했다.





img/22/02/19/17f0e1edcb44b4d39.jpg

22년 1월, 챕터3 시즌1을 진행중에 있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메인 메뉴입니다


무엇보다도 캐릭터 뒤에 있는 백그라운드 이미지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포트나이트는 <시즌> 시스템 과 <챕터> 제도를 도입한 최초의 배틀로얄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매년, 한 해동안 하나의 챕터를 운영하고, 하나의 챕터속에서 총 8-9번의 시즌을 보냅니다


포트나이트가 타 배틀로얄과 상반되는 점이 있다면 이 게임은 신규 맵을 절대 추가 하지 않기로 유명한데


대신 이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매 시즌마다 기존의 맵에 여러 변화를 주고 새로운 장소를 추가하는 방식을 추구하고있습니다.



img/22/02/19/17f0e693d264b4d39.jpg
















챕터 1의 맵의 시작과 끝의 비교 사진입니다


이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시즌마다 생기는 맵의 변화가 매우 큰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게임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왜 맵이 지금과는 다른가 하고 이상함을 느낀 분들이 계실텐데


한 챕터가 끝나는 직후 완전히 새 맵으로 교체되고


또한 새로운 챕터가 진행되며 각 시즌동안 맵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mg/22/02/19/17f0e71b8634b4d39.jpg


"챕터가 끝나며 새로운 맵이 등장한다" 라는 점을 이용하여


과거 챕터 2가 끝나던 시점에는 또 하나의 피날레 이벤트로 기존의 맵이 뒤집히며


섬 아래편에 갇혀있던 챕터1의 맵으로 회귀하는


섬 자체가 뒤집히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어 ... 근데 배틀로얄 게임인데 무슨 이벤트가 있냐고요?




img/22/02/19/17f0e74a2504b4d39.jpg
배틀로얄의 시즌 피날레 이벤트

기존에는 매치도중 진행되어, 고의 트롤로 인해 죽은 유저들은 관람하기가 힘들었으나

이후 관람 전용 모드가 나오게 되며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포트나이트는 기존 시즌이 끝나고 새 시즌을 맞이하기 전


신규 시즌의 테마와 맵의 변화를 매끄럽게 수용하기 위해서


시즌 마지막 날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유명합니다


이는 시즌이 진행되며 맵 곳곳에서 스토리, 오브젝트 추가 등으로 떡밥을 남기는데


해외에는 이를 중점적으로 찾고 정리하기위해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있을정도로 상당히 흥미로운 컨텐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img/22/02/19/17f0e798c344b4d39.jpg
현재 챕터 3 시즌 1기준으로 맵 곳곳에서 "지진" 등의 떡밥을 남기며  새로운 시즌 피날레를 예고하고있다

 


즉, 유저들은 총 8번의 시즌과 라이브 이벤트를 거치게되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그 해 총 5번의 <테마 이벤트>와 그중에서도 3번의 대규모 <계절 이벤트> 를 지내게 됩니다



img/22/02/19/17f0e803f574b4d39.jpg


<테마 이벤트> 란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백미이자 주력 컨텐츠 중 하나로써


<여름 이벤트> <할로윈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의 <계절 이벤트>를 메인으로 삼고있는 이벤트입니다


<라이브 이벤트> 와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관람 하는것이 아니라


한정 퀘스트, 한정 무기, 한정 게임 모드 등 "참여 형식의 기간 이벤트" 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또한 테마 이벤트에 맞춰 특정 기간에만 한정 판매하는 아이템도 있습니다. (후술)




ori/22/02/19/17f0e8774964b4d39.webp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캐릭터 뒤에 있는 백그라운드 이미지라 하면


각 시즌의 분위기나 이벤트 테마에 맞춰 변화 한다는것을 알수 있죠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있어야 게임을 이해하고 재미를 느끼는것이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두번째 탭인 배틀패스를 소개하기 앞서, 잠시 네번째 탭으로 넘어가 이와 관련된 치장 아이템을 설명 하려고 하는데요.




img/22/02/19/17f0e2340d64b4d39.jpg
보관함에 들어서면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장신구들과 스킨을 설정할 수 있고

오른쪽 탭의 "불러오기" 와 "저장"을 눌러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다




로비  한 가운데에 현재 본인이 셋업해둔 캐릭터 스킨, 총기 스킨, 배경, 등 장신구 등이 표시가 되는 것을 보셨었죠?


이것을 네번째 탭인 보관함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가봤는데 캐릭터 스킨이며 총기 스킨이며 로딩스크린은 뭐며.. 뭐가 참 많죠..


포트나이트의 흥행요인중 하나이자 에픽게임즈의 든든한 돈줄인 인게임 아이템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img/22/02/19/17f0e4e44d14b4d39.jpg
1000V-BUCKS당 현금 10000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2000V-BUCKS의  <전설> 등급 스킨

-가장 높은 등급의 스킨이며, 등급중 가장 화려하고 무언가 이것저것 붙어있거나 살벌하게 생긴 스킨들이 많습니다


1500V-BUCKS의 <에픽> 등급 스킨

- 두번째 등급에 해당하지만, 전설 등급과 퀄리티 면에서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예쁘고 보편적인 스킨이 많은 등급입니다


1200V-BUCKS의 <희귀> 등급 스킨

- 세번째 등급에 해당하고, 깔끔하면서 특색 있는, 경쟁전 유저들이 선호 하는 스킨이 많은 등급입니다


800V-BUCKS<고급> 등급 스킨

-사실상 마지막 등급에 해당하며, 신/구 기본 스킨의 리컬러 스킨이나, 퀄리티가 낮은 스킨이 많은 등급입니다

허나 상위등급을 넘볼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스킨이 있기도 합니다


모든 유저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본> 등급 스킨

-모든 유저들이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킨이며, 총 13종이 있고 매 판 랜덤으로 로테이션됩니다.

기본 제공 스킨은 임의로 고정할 수 없으며, 하나의 챕터가 끝나게 되면 리모델링되고 이전 챕터의 기본 스킨들을 상점에서
800VBUCKS 상당의 <고급> 등급 스킨으로 판매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등급이건, 여러분이 돈을 얼마나 썼던간에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게다가 여러 시즌이 지나며 스킨의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등급 시스템의 의미는 사라진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img/22/02/19/17f0e9701f44b4d39.jpg
포트나이트의 모든 상점 아이템들은 로테이션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템마다 주기가 다르고 테마 스킨은 특정 기간에만 판매하는 등, 다양한 판매 전략으로 최대의 수익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접근법이지만, 기존의 등급 외에도 아이템을 구분하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습니다



img/22/02/19/17f0e8fc43a4b4d39.jpg

바로 로비의 2번째 탭이자 시즌 한정의 배틀 패스 스킨입니다


포트나이트는 <시즌> 과 <챕터> 제도를 도입한 최초의 배틀로얄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매년, 한 해마다 하나의 챕터를 운영하고, 하나의 챕터속에서 총 8번의 시즌을 보낸다는 이야기를 앞서 했는데요


이에 맞춰 매 시즌마다 배틀패스라는 상품 시스템을 판매하며, 각 시즌의 주제에 맞는 고유 아이템 및 Vbucks 등이 보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싼 가격으로 많은 수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것도 매력적이지만,


배틀패스 아이템의 가장 큰 메리트는 모든것이 한정품목이며, 다시는 재판매 하지 않는다 라는 점에 있겠죠.



img/22/02/19/17f0e91223f4b4d39.jpg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인게임 내의 고유 퀘스트를 수행하며 배틀 스타를 얻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아이템을 언락할 수 있다

하루에 1-2시간씩만 플레이 해도 시즌이 끝날 쯤엔 추가 스타일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해금할수있어서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는 편







img/22/02/19/17f0e946f474b4d39.jpeg

이외에는 콜라보 아이템이 있습니다


프로듀싱 디제이인 "마쉬멜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2022년 현시점에 와선 온갖 아티스트,브랜드,유명인,TV쇼,영화,게임과 콜라보를 하고있는데요


마블은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 기간 한정 모드를 시작으로 챕터2에 들어서는 콜라보를 위해 통째로 한 시즌을 부여받는등 특별 대우를 받고있습니다.



마블 콜라보 스킨


DC 콜라보 스킨


스타워즈 콜라보 스킨


-이중에서도 마블,DC는 콜라보가 잦아 가짓수가 타 콜라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에


 최근 아예 고유 항목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재판매 횟수도(100일 단위) 짧은편입니다.




img/22/02/19/17f0e9d616c4b4d39.jpg


게이밍 레전드 콜라보 스킨

-타 게임 캐릭터와의 콜라보에 해당합니다. 예시로 <갓 오브 워>의 크레토스, <헤일로> 의 마스터 치프 등의 캐릭터들이 해당하는 등급입니다.






img/22/02/19/17f0e9f3cb74b4d39.jpg



아이콘 시리즈 콜라보 스킨

-실존하는 유명인사와의 콜라보에 해당합니다. 유명 스트리머인 <닌자>나 유명 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해당하는 등급입니다.




스타터 팩 스킨

-해당 시즌 고유의 아이템 팩입니다. 하지만 배틀 패스와는 다른 개념으로,
<시즌 한정 스킨1개+수확도구 1개+등장신구1개+600VBUCKS> 를 포함하고있으며, 싼 가격으로 인해 찾는 유저들이 많은 아이템 팩입니다.


브랜드 콜라보 스킨

-따로 분류는 되있지 않지만,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나 엑스박스,PS4 등 대기업 제품과의 협업으로 한정 수여하게 된 스킨들이 왕왕 있습니다.

갤럭시 S10의 번들 스킨인 <아이코닉> 과 XBOX ONE의 <이온> 닌텐도 스위치 번들스킨인 <와일드 캣> 등이 이 항목에 속하며,

값비싼 기기와의 연동이 필요해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시간이 지나면 절대 구할수 없는 한정스킨이기때문에 매우 희소성 있는 항목중 하나입니다.


오프라인 전용 스킨

-오프라인 전용 이벤트 쿠폰에 해당하며, 그 수가 매우 적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민티 캔디 곡괭이>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콜라보 스킨 외에도, 앞서 언급한 <테마 이벤트>나 <계절 이벤트>의 전용 스킨이 있는데요


이벤트에 맞춰 특정 기간에만 한정 판매하는 아이템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mg/22/02/19/17f0ea571f94b4d39.jpg
작년 할로윈 같은 경우 매주 새로운 스킨에 대한 정보를 카드 뒤집기 형식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포트나이트의 악몽 할로윈 테마 스킨

배틀로얄 최초이자 가장 많은 인기를 보유한 테마 이벤트로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한 시즌 자체를 할로윈을 위해 투자하거나


이벤트 모드를 추가하는등 가히 이벤트계의 근본 이라고 볼 수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스킨의 퀄리티 또한 매우 높기로 유명합니다


할로윈 이벤트가 다가오면 매주 관련 테마스킨이 공개 되거나 초창기 할로윈 스킨이 매우 비싼 가격에 뒷거래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갖고있습니다  


<백골 단원>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테마 스킨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챕터를 준비하기 전 시행되는 최대 규모의 테마 이벤트로 맵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는등


할로윈에 이어 가장 많은 인기를 보여주는 테마 이벤트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2주동안 무료 보상을 배포하기도 해서


연어들이 가장 많이 복귀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노그 옵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발렌타인 데이 테마 스킨

춘절/설날 테마 스킨

직접적인 큰 이벤트는 존재하지 않지만, 관련 소규모 퀘스트가 존재하는 테마들이며


시기에 맞춰서 관련 테마스킨들로 구성된 상점이 로테이션 됩니다.


서머 스플래시 여름 테마 스킨

포트나이트에서 최근 주력으로 밀고있는 테마 이벤트중의 하나로 여름중 가장 더울 시기 쯤 시작하는 이벤트입니다


<서핑 마녀>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img/22/02/19/17f0ea9b1614b4d39.jpg


마지막으로 3번째 탭인 "경쟁" 에 관해 짤막하게 설명하며 글을 끝내려고 합니다


포트나이트는 인게임내에서의 대회를 굉장히 많이 개최하기로 유명합니다


코로나 이전 오프라인 랜 대회가 크게 활성화 되었을 시기에도 그에 못지않게 온라인 토너먼트를 많이 열었구요


경쟁 탭에선 조만간 열릴 대회에 관한 정보와 일정을 파악 할 수있습니다


탭 내에서의 대부분의 대회는 일정 하이프 (경쟁전 점수)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비록 모든 유저들이 참가 할수는 없지만,


아레나(경쟁전)를 위주로 플레이 하는 실력 있는 유저라면 가끔씩 재미삼아 참가해도 나쁘지 않을정도로


현재에도 게임 내에서 많은 수의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FNCS 레벨의 대회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친숙하지 않기 때문에 차후 다른 글에 내용을 할애하기로 하고


그나마 대중적인 토너먼트들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img/22/02/19/17f0eb004634b4d39.png

인게임 토너먼트의 간판이자 상위 0.1%에 해당되는 아레나(경쟁전) 유저들이 상금을 걸고 경쟁하는 솔로 캐쉬컵입니다


본인 명의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만 참가 가능하며, 아레나(경쟁전) 상위권 중에서도 최상위권 유저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캐쥬얼 유저들은 관심을 갖지 않지만, 스트리머-프로 레벨에 해당하는 유저들에게 있어 캐시컵은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히기도 합니다.




img/22/02/19/17f0eb484274b4d39.jpg

두번째로는 하이프 컵이 있습니다.


경쟁전 점수(하이프)를 걸고 경쟁하는 대회로써, 경쟁전을 플레이하고있는 유저라면 점수나 티어에 상관없이 모든 유저가 참가 가능합니다


참가조건이 없고 마무리만 잘해도 경쟁전 점수를 많이 부스팅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대중적인 토너먼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img/22/02/19/17f0eb7a9b14b4d39.jpg


세번째로는 스킨 컵이 있는데요 말그대로 추후에 출시될 스킨을 보상으로 걸고 경쟁하는 대회입니다


모든 신규 스킨에 대한 대회가 열리진 않고 대체로 콜라보 스킨이 올라오는데 에픽 마음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 글로 UI에 대한 부연설명과, 치장 아이템 , 시즌 제도, 테마 이벤트와 관련된 설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캐주얼하게 게임을 접하고 계신 분들이 많고 보여지는것에 대한 비중이 많은 게임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다만 쓰다보니 에픽에서 심은 외판원이 되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괴감이 조금 들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내용이 많이 부실한데요


제가 원래 경쟁전을 위주로 플레이하고 게임 플레이적인 요소에 관심히 더 많은데


플레이 외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하려다보니 지나치게 늘어진 부분이 조금 있던 것 같네요


어찌됐건 앞으로 쭉 시간이 남을때마다 게시판에 들려서


이런저런 정보에대한 글을 업로드 하다가 글이 충분히 모였다고 판단되면


공지로 기본 가이드를 묶을 생각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