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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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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겸 아버지가 선물받으신 안동소주일품입니다


딱 한모금 마셔봐서 이렇다할 평가는 못내리지만


평소에 마시는 희석식 소주에 비하면 높은 40도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아니면 40도 이상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독하지만 깔끔하다면서 빼갈(고량주)이 생각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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