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국 면세에서 구입한 발삼
나머지는 하노이 시내 돌아다니며 구매한것들 이라는
스뱅15 650만동
시바스18 미즈나라 175만동
블루라밸 미니 각50만동
줬다는
시바스 미즈나라는 바로 까봤는데
일반 시바스18을 아직 안먹어보기도 했지만
사모으는거에 비해 입이 무뎌서
미즈나라 특징이 그렇게 도드라지는지는 아직 모르겠다는
지인들과 같이 시음했을 때 시바스 미즈나라는 같은 년수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좀 나긴 하는데 그냥 마시면 뭐가 좀 다르긴 한데 뭔지 잘 모르겠다...란 평이 많았죠.
차라리 CS나 도수가 좀 높았음 차이가 많았을지도 모르겠다. 란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