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도 없어서 그냥 탄산수 사다가 대충 섞었습니다 눈대중으로 1:3 비율로 섞었는데 음.. 부나하벤의 특징이랄 게 거의 죽어버리더라구요? 귀찮아도 레몬주스라도 조금 넣을걸 그랬습니다 아무튼 안주는 맛있었으니 그걸로 괜찮았던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