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장미들 스몰배치입니다
싱글배럴사고 싶었는데 기약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쉬운데로 그냥 업어왔습니다
뚜따하자마자 마시는거라 알콜이 확치지만
바로 달달한 향이 쭉 깔립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과일쪽 달달한 느낌이 나네요
이름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괜히 꽃향기가 나는거 같은 착각도 듭니다
데일리로 마셔도 될정도로 좋네요
>사실 술보단 술병이 필요해서 샀다는건 함정..
더운날엔 시원한 칵테일도 한잔..
뉴욕에 아무 맛없는 체리가니쉬로 마무리
4장미 진짜 궁금한데 버번이 많아서 나중에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