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더반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커피는 매우 연한데 노트는 잘 느껴지는 게 재미있더군요.
집에서도 분쇄도를 많이 풀었는데 생각보다 과소 나서 신맛 나는 건 없네요.
지금까지 너무 조심스럽게 커피를 내려왔었나 생각도 들고
앞으로 어떻게 내려야 하나 길을 잃은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재미있지만 어렵습니다.
수율은 건드리지 마시고 온수를 더해서 농도만 조절해 드세요. ㅎㅎㅎ
얼마 전에 더반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커피는 매우 연한데 노트는 잘 느껴지는 게 재미있더군요.
집에서도 분쇄도를 많이 풀었는데 생각보다 과소 나서 신맛 나는 건 없네요.
지금까지 너무 조심스럽게 커피를 내려왔었나 생각도 들고
앞으로 어떻게 내려야 하나 길을 잃은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재미있지만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