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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회사에서 마실 콜드브루 내렸습니다.


다음주 회사에서 마실 콜드브루 내렸습니다._1.jpg

다음주 회사에서 마실 콜드브루 내렸습니다._2.png

집에 에티오피아 원두가 남아있고 콜롬비아 셀레스티얼 게이샤가 아주 소량 남아서 이 두개를 갈갈하여 콜드브루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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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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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한번씩 흔들어주고 다음날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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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히 필터에 한번 걸러줍니다.

중간부터 물빠짐이 엄청 나빠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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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필터의 상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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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갈 통은 저번에 이벤트러 받은 콜드브루통 ㅋ


다음주 회사에서 마실 콜드브루 내렸습니다._8.png

한통 깔끔하게 딱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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