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 가서 구매했던 원두입니다. 향에서 느껴지는 복숭아.. 이번에 구입한 원두들이 복숭아노트가 있는놈들을 좀 고른거 같네요. 에티오피아나 콜롬비아 게이샤 등 다 노트에 복숭아가 포함되어있었던..ㅋㅋ 집에서 파나마 게이샤 위주로 내려마시다가 가끔씩은 이런 가향커피도 나쁘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