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부산오자마자 이재모피자 조지고 코스피어감
11시 30분인데 사람 많고 무엇보다
워터보이 정인성 바리스타님도 계셨음!
중간에 그리스 챔편 스테파노스 와서 인사하고 커피 마심
사실 누군지 몰랐는데 용챔 말하는거보고 암
내가 먹어본 부산제 워시드 중 젤 좋았음!
감자 느낌 없이 새콤달콤
클래식한 게이샤
마린시티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 부족으로 생략
생각보다 사람 많이와서 기빨려서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나만 혼자 온거같음..
이름 들어본 분들이 생각보다 좀 있는데
엄폴님은 1차 광탈
2차전에서 에어로프레소 챔편 천명준 바리스타 탈락
중간 이벤트 참관객 추출 1등가려내기 상품. 코만단테 x25
겁나 부럽습니다...
결승전은 코인토스로 에어로프레소 아님 하리오인데 에어로프레소로 결정
우승자는 코만단테 트로피와 코만단테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