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딴엔 큰 지름 한다고 그쪽을 신경쓰다보니 커피쪽은 잠깐 조용히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서 간만에 왔습니다~
6월달에는 커피정경의 커피들을 마셔봤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구매한지 2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콜롬비아 엘 트리운포 핑크버번 슈가케인 디카페인]을 추출해 봤습니다 겁나게 긴 이름
가~끔 저녁에 디카페인이 필요할때가 있어서 샀지만 잘 안먹다보니 아직도 남아있네요.
비가 쏟아졌다 말았다 하는 그지같은 날씨지만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