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몇달 있으면 이제 이 게시판이 열린지도 1년이 되어가는데,
다시끔 그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보니
여긴 진짜 ㅋㅋㅋㅋ
완전히 제 덕질 다이어리네요!
실은 애초에 카논쟝 덕질을 하고 싶어서 개설 신청을 하기도 했었으니..
지금 방영중인 시즌2가 끝나고,
다시 공백기가 찾아오고,
극장판이 공개되면 또 다시 기뻐서 날뛸테고,
극장판의 열기마저 식으면 언젠가 소원해질수도 있겠지만,
뭐... 덕질이란게 그런거니까요. ㅋㅋ
타오르면 식기 마련이고,
식으면 다시 타오르기 마련..
그러니 현재를 즐기는게 가장 중요하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