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던 카논쟝 넨도가 드디어 제게도....!
그저께 안온다고 징징글 썼더니 바로 도착하지 뭐에요?
ㅋ.... 역시 징징글은 과학... ㅋㅋㅋ
아.... 얼마나 긴 영겁(?)의 시간이었는지 참..
ㅋㅋㅋㅋㅋ 여튼 정말 이쁘네요.
기본 자세에서 표정파츠를 바꿔봤어요.
그랬더니 꼭 노래하는듯한 모습이 되었네요?
왠지 카논쟝의 노랫소리가 뇌내 자동재생되고,
어디선가 쿠쿠가 스바라시 코에노 히토!! 하면서 뛰어올듯한 느낌이....
ㅋㅋㅋㅋㅋ
책가방도 매게해봤어요.
가방에 달려있는 조그마한 인형까지 재현해놨네요 ㅋㅋㅋ
카논쟝하면 빠트릴 수 없는 당황한 표정 ㅋㅋㅋ
커엽네요 ㅋㅋㅋㅋㅋ
커여우니 조금 줌을 당겨보도록 하죠.
(에엑;; 너무 가까운거 아냐!?)
넨도는 이런맛에 사나보네요 ㅋㅋ
폰카라서 카논쟝의 모습을 완전하게 못담았는데,
실물이 진짜 겁내 커여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