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원신이야 늘 그러니 그렇다치고
월드 디자인이 갈수록 다양한 시도를 하는거 같아서 눈이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근데 좀 지하인데다 숨겨진길이 여기저기 많다보니 길치가 아니더라도 많이 헤맬것 같은데 그만큼 장단점이 있겠죠?
근데 유명석 시스템이 시도는 좋았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는것 치고는 나름 동굴이 밝아서 솔직히 퍼즐푸는 용도말고는 의미가 없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고레벨 보상인 스태미너 채워주는 것도 진짜 쥐꼬리만큼이라..
그래서 수메르는 언제나오죠? 언재나오죠? 언제나오죠? 언제나오죠?
언제나오죠? 언제나오죠? 언제나오죠? 언제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