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10년 동안 호들파 축적의 흐름을 따라옴
축적량이 많을수록 가격도 높아짐
우리는 현재 누적량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
이는 새로운 ATH가 다음임을 시사한다?????
말이 10년이지 10년전에 생긴 금융(?)상품인데 이게 그렇게 유의미한가..
작년말부터 빠진것도 고래들 축적량 계속 증가한다뭔다 하면서 1억간다고 주장한 전문가(?)가 한둘이 아닌데
지금 가격 꼬라지 보면 그냥 얘도 글로벌리스크 그대로 다 받아가고 인플레이션 헷지기능 전혀 못하는 어중이 떠중이라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