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 이었다. 멀리 가기 싫어서 가까운 난지한강공원 강변 산책로에 먹이랑 물을 놔두고 지켜봤다.
지난번(10/1)에 귀가하면서 봐덨던 곳이었다.
요렇게 물 담음 그릇과 먹이(땅콩, 옥수수 기타 곡물 등등)를 뒀다.
되지빠귀
노랑눈썹솔새?
벌 잡은 직박구리
되지빠귀?? 울새?? 멀고 흐릿해서 잘 모르겠다.
오색딱따구리
박새들이 목욕했다. 먹이에는 별 관심을 안뒀다.
섹소폰 연습하는 분이 저기에 자릴잡아서 근처에 있는 습지원으로 이동
어... 노랑눈썹솔새??
어? 이놈은 노랑눈썹솔새는 아닌것 같다. 날개에 흰선이 하나뿐인것 같다. 에.. 솔새??
불광천에서, 참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