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촬영 연습할 겸 큰 기대를 않고 앞동산에 오른건데 종 추가함...
동고비.. 처음 보지만 웹에서는 익숙하게 봤던지라 알아봤다.
아물쇠딱따구리... 한참 오색딱따구리 영상에 넣고 편집하다가 뒤늦게 눈치 챔. 구글이 종 알려줌...
오색딱따구리.. 이녀석도 실물은 처음.. 인터넷에서는 자주 봐서 바로 알아봄.
그리고 그 외 본 새들.
날아오르는 쇠박새.
점프하는 쇠박새..
직박구리...
던져준 땅콩을 물고 가는 까치..
날기 직전의 박새..
축농증이 있어 숨소리가 거친건 양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