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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 카드게임 던위치의 유산 / 미스캐토닉 박물관 ~ 제단에 흘린 피 (스포)

안녕하세요~


2020년도 부터 플레이하기 시작한 아컴호러 카드게임 플레이 후기 올려봅니다ㅎㅎ

지금은 "끝맺지 못한 의식"까지 플레이 했고

이제 "꿈을 먹는 자" 플레이 해야 하는데 다른 게임들 한다고 잠시 중단한 상태네용ㅋㅋ


기록을 위한 사진은

던위치의 유산 미스캐토닉 박물관 부터 찍어서 앞 전의 플레이 사진은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남편이 처음 아컴 플레이하자고 했을 때

임신 초기라 컨디션도 너무 바닥이고 오래 앉아있는 것도 힘들고 그래서

같이 게임하자고 하는데 너무 하기 싫고 화만 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초기엔 정말 성의없이 게임에 임했어요..

남편이 혼자 1인플로 스토리 진행해보겠다고 하기도 했었고ㅠㅠ


그러다 컨디션도 좀 올라오고 스토리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니 게임도 너무 재미있고 그래서

이 때 부터 기록용 사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땐 왜 그렇게 신비주의자에 꽂혀있었는지ㅋㅋㅋㅋㅋ

덱도 정말 제멋대로 짜고

좋아보이는 카드 위주로 넣어서 밸런스도 개판이었어요ㅋㅋㅋ

쭈그러트리기나 망자의 노래같은 마법 카드들이 너무 취향이라 마법 위주로 꽉꽉 채우고^^;


근데 지금까지 플레이해보니

신비주의자는 너무..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 눈엔 쉬워보여서 플레이했던거 같아요


아무튼 "미스캐토닉 박물관!"

박물관 여기저기를 뒤지고 다닌다는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스토리 자체는 쉽게 한다고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다시 플레이한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에식스 카운티 특급열차" 플레이 중인 사진인데
시간이 촉박하게 흘러가는 신화팩이었어요ㅋㅋ

지금도 남편이랑 얘기하면서
아, 그 스토리는 너무 마음이 막 급박하고 힘들었어ㅋㅋㅋ 컨셉은 재미있었지만ㅋㅋ
하면서 자주 얘기하는 스토리 중 하나입니다ㅎㅎ

그만큼 스토리와 전개 자체는 매우 흥미로웠어요!



아마 사진 순서 상 "제단에 흘린 피" 인 것 같아보입니다.


네........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 것 보니 스토리가 조금 루즈하게 흘러갔던 것 같네요;

인상적인 스토리였다면 위의 신화팩처럼 기억에 완벽히 남아있었을텐데

크게 문제도 없이 게임도 그냥 무난하게 잘 끝났던거 같아요ㅋㅋ


이 때 쯤엔 경험치로 카드 바꾸면서

마법쓰는 신비주의자말고 뚝배기깨는 신비주의자로 갈까

하고 엄청 고민했었던 것 같아요ㅋㅋ

마법이 처음엔 재미있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재미가 없었거든요ㅠㅠ


그래도 이 확장팩 덕분에

재미없다고 느꼈던 아컴에 흥미가 엄청나게 생겼어요

코어셋은 좀.. 재미가 없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코어셋을 안하면 던위치를 하기 어려우니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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