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 구독자 81명 | ㅋㄴㅋ

[콘노크] 글룸헤이븐 사자턱 시나리오1-3 간단 후기




글룸헤이븐 본판을 사고 봉인후에 사자턱이 나오면 사자턱부터 하고 한다고 생각한지 벌써 횟수로 2년이 지났네요..


사자턱 캐릭터들을 도색해서 준비까지 해놨지만 도통 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풀파티로 진행을 하고 싶었기때문에 인원을 모아봤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2인플로 진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도끼투척수 그리고 같이 하시는 분은 적위병을 정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나리오에 보면 차근차근 따라만 하면 왠만한 부분은 다 익힐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튜토리얼 느낌으로 게임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단 게임의 진행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글룸헤븐 헬퍼를 이용해서 게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대충 룰북을 훌터 본 적이 있긴 하지만 한참 전이라서 룰북을 안본 상태나 마찬가지였는데


차근차근 룰북과 시나리오북을 읽으면서 진행하다보니 쉽게 룰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글룸은 기본적으로 카드 2장을 정해서 깔고 


카드에 적혀있는 주도권 숫자를 비교해서 제일 작은 숫자를 낸 사람부터 선공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 뿐만 아니라 적들도 같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rpg 스러운 턴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재밌는 점은 행동을 하는 카드2장인데 카드는 위 아래로 스킬이 달라서 카드 한쪽은 윗쪽 한쪽은 아래쪽 이런식으로


번갈아서 행동이 진행되기 때문에 카드를 적절하게 골라주는 행동이 중요했습니다.


다굴에는 장사가 없기때문에 적을 치고 빠지는 식으로 


제압하는행동이 단순한거 같지만 꽤 재밌었습니다.


가볍게 1시나리오를 끝내고 바로 시나리오 2를 플레이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받은 카드6장중에 2장은 제거 하고 새로운 2장의 카드를 받아서 플레이 하게 되었는데


시나리오1에서는 단순한 공격만 하던 적들이 이제 다양한 공격을 하면서 좀더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추가된 카드의 능력도 다양해서 이동해서 밀치는 카드로 적을 밀쳐서


함정으로 보내서 공격 당하게 하고 다시 원거리로 이중 공격을 방식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되면서 카드를 쓰고 2장씩 채우는데 총 6장의 카드를 3턴 사용하면


모두 카드를 가져와서 한장을 랜덤하게 버리기때문에


손에는 5장을 가지고 다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손에 2장이 안될때마다 


카드를 한장씩 제거하기때문에 나중에 카드가 1장만 남게 되면 캐릭터가 탈진해 버려서


미션이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여유를 부린거 같은데 아쉬운 마음에 빠르게 시나리오 2를 재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최대한 빠르게 적을 공격하면서 던전 안으로 빠르게 진입을해서


무난하게 클리어 할수 있었습니다 


던전에는 주변 곳곳에 동전이 떨어져 있거나 적을 처치하면 그 자리에 동전이 떨어지는데


그걸 모아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 2를 한번 실패하면서 그때 모았던 돈이 계속 유지가 되기때문에 그 돈과


클리어 보너스로 받은 25원을 합쳐서 33원을 이용해서 아이템을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민을 하다가 독수리 눈 고글을 구입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캐릭터 특성이랑 맞지 않는거 같아서 좀  ...






시나리오3에서는 


중독개념이 나오는데 적의 공격을 받으면 중독이 걸려서 


추가로 피해를 더받는 식으로 쉽지않은 전투였습니다


종료시간이 다되서 아슬아슬하게 잡았는데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하면서 느꼈지만 역시 글룸이 왜 보드게임 순위 1위인지 알수 있는


저력이 느껴지는 보드게임 이였습니다..


꾸준히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네요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오른쪽 베스트
유머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BEST 유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