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커뮤니티라는 거 하고
기업의 쇼핑몰이라는거하고는 괴리가 있어서
언젠가는 없어질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진짜로 없어진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큰 회사에 인수되기 전 부터 회원이었던 지라,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한다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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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에 인수되기 전 부터 회원이었던 지라,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한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