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ke 와 내가 The Finest Fish를 디자인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을 때 , 우리는 아름다운 것을 디자인하고 싶었고 그것이 타일 배치 게임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그 목표를 고수했습니다! 게임 디자인을 시작하면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놀라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전체 프로세스를 시작한 초기 아이디어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이 제자리에 딱 맞았고 원래 컨셉을 고수했습니다.
Jake는 타일이 정사각형, 직사각형 또는 육각형이 아닌 다른 모양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습니다. 제기된 아이디어에는 테셀레이션, 깃털, 공작새, 물고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모양을 잘라내고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는 공작의 깃털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작새 깃털을 이용한 게임 개발을 통해 꽤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깃털에 자연스러운 결말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끝없이 영원히 확장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공작새에는 우리가 원했던 귀여운 요소가 없는 것 같았기 때문에 우리는 공작새를 완전히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물고기 비늘에 정착했습니다. 저울이 옳다고 느꼈습니다. 물고기는 옳다고 느꼈습니다. 금붕어는 친근감이 있고 평온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플레이어가 인접한 색상 그룹에서 포인트를 얻길 원했지만 디자인에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패턴 카드를 목표로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패턴 카드는 의도적으로 동일한 색상의 그룹을 만드는 것과 다소 상충되게 만들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내부 갈등을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패턴 카드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항상 척도당 1점의 가치가 있고 3개 이상의 그룹에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보너스 색상인 빨간색을 추가했습니다. 더 많은 연구를 한 후에 우리는 물고기의 "옥양목" 패턴이 상금 금붕어의 바람직한 특성임을 발견하여 대신 보너스 스케일을 검은색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게임이 즐거운 색상 팔레트를 갖기를 원했습니다. 첫 번째 게임인 Life of a Chameleon은 생생한 색상이 많아 일부 사람들에게는 거슬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명한 색상을 좋아하지만, 물고기를 관찰하는 차분한 느낌과 게임 플레이의 캐주얼한 느낌에 어울리는 것을 원했습니다.
Jake는 상자를 설명하는 작업에 착수하여 네 마리의 놀라운 독특한 물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예술 작품을 좋아하며 작품의 모습에 대해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게임을 디자인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이 가볍고 캐주얼하며 재미있는 게임을 작업하면서 많은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랐던 전부였습니다.
네이선 젠
보드게임 | 구독자 121명 | ㅋㄴㅋ
[BGG] 디자이너 일기: 최고급 생선
리뷰
0
0
280
2024.03.25 (10:14:35)
-
번호 구분제목작성자추천 조회수 날짜
-
베스트[jtbc] 보드게임 속 '완경' 단어 논란되자…"여성에 대한 예의"[ ]ㅋㄴㅋ· 추천 6· 조회 859· 날짜 11.13
-
베스트[텀블벅] 한식 테마 보드게임 한상차림 펀딩 시작합니다. ^^[ ]라므데라르· 추천 5· 조회 656· 날짜 11.08
-
베스트[콘노크] 24년 10월 26일 아스모데이 후기[ ]ㅋㄴㅋ· 추천 7· 조회 1155· 날짜 10.28
-
베스트[아코] 아스모데이 신작 발표[ ]ㅋㄴㅋ· 추천 6· 조회 1529· 날짜 10.26
-
베스트[콘노크] 보드게임 모임을 정리하면서[ ]ㅋㄴㅋ· 추천 11· 조회 1127· 날짜 10.04
-
베스트디즈니 로카나 TCG 체험행사 안내[ ]부독구구· 추천 5· 조회 1327· 날짜 09.07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
HG 건레온
-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안동집
-
캠핑장 꽃게찜&짚불우대갈비
-
대만 타이중 덕질 여행기
-
피순대가 맛있다고해서 가봤는데
-
8시간 걸린 라구 볼로네제
-
홍콩반점 자장밥도 괜찮네요
-
웹툰 화산귀환 청명주
-
비오는 저녁엔 시원한 알탕!
-
하세가와 아이언기어 변형 개조
-
SD 마녀배달부 키키
-
MG 프로비던스
-
베르세르크 광전사 리페인트
-
수퍼 스트롱 보디
-
라의 익신룡 소환!
-
아쉽지만, 대체불가능한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
치료비만 46억 원…국토대장정 나선 아버지
-
초딩이랑 거래했는데 ㅈㄴ 황당하네.jpg
-
갈매기떼의 신비한 여행
-
?? : 여직원에게 주식 추천했는데 결혼할거 같다
-
엄청난 정신력의 소유자.gif
-
엔딩 잘낸 애니도 요즘시대에선 조심해야 하는 이유
-
마비노기 프리렌 콜라보 위벨 존나 썌보임
-
검은수염이 나쁜놈인 이유
-
피싱당했다. 이번달 내 꼬라지가 유모아다. 피싱수법 공유한다.
-
모든 커뮤 난리났던 여장 남자 유튜버 근황.jpg
-
소는 음식이 아니고 우리의 친구입니다.
-
자기 똥 싼다고 하는 여성 방송인
-
루피의 히로인
-
슬램덩크) 산왕전 mvp 누구냐하면 팬들사이에서 싸움나는 이유
-
젓가락보다 무거운건 들어 본 적 없어요.manhwa
-
민주24동덕지켜: 우리 열사하나 만들죠??
-
삼촌의 책임 없는 쾌락
-
Q. 무인도에 세 가지 물건만 가져갈 수 있다면?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루리웹 뉴스 베스트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
[지스타] 최고의 PC 게이밍 시작점, '스팀 덱' 개발자 인터뷰
-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20주년의 발자취
-
[지스타] ‘오딘’을 계승하는 라이온하트의 차기 MMORPG, 프로젝트 Q
-
[지스타] IP의 미래를 책임질, ‘라그나로크 3’와 ‘프로젝트 어비스’
-
[지스타] 전투와 탐험 그리고 건설 - '명일방주: 엔드필드' 한국어 빌드 시연
-
[지스타] 드래곤소드, 액션과 월드를 조화롭게 개발
-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 12월 4일(수) 자정 글로벌 출시
-
롱런 게임의 상징, 20주년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자 인터뷰
-
워크래프트 30년의 역사와 걸어온 길 - '하스스톤' 그리고 'WoW'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
트라이브 나인, 한국 게이머들도 즐겨주기를
-
[지스타] 키타세 & 하마구치, 시대를 초월하기 위한 ‘리메이크’란
-
[지스타] 손에 익을수록 짜릿, 헥세 마리와 부산 상륙한 ‘붉은사막’
-
[지스타] 대단원 향하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잭스의 다음 활약 기대하길
-
[지스타] 세실 킴, ‘FF9’부터 ‘갓 오브 워’를 지나 ‘스카이’까지
-
‘디아블로 IV’,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프로모션 진행
-
‘바이오하자드 7 resident evil Gold Edition’ PS5 패키지, 21일(목) 선주문 판매 개시
-
더 게임 어워드 2024(TGA 2024), 후보작 명단 공개
-
‘바이오하자드 BIOHAZARD RE:2’ PS5 패키지, 21일(목) 선주문 판매 개시
-
Xbox 게임패스, 11월 2차 추가 타이틀 소개
-
Xbox 게임패스 얼티밋, 소유한 게임도 ‘Xbox 클라우드 게이밍 (베타)’로…사용자 고유의 게임 스트리밍
-
[지스타] 이제 뱀서 대신 발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발할라 서바이벌’
-
파이널 판타지 XIV 모바일, 개발 진행 중
-
[지스타] 세븐나이츠의 집대성이 될 것,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식회
-
[지스타] ‘오딘’을 계승하는 라이온하트의 차기 MMORPG, 프로젝트 Q
-
[지스타] 김용하 총괄 PD가 말하는 'AI 시대의 이차원 게임 개발'
-
[지스타] IP의 미래를 책임질, ‘라그나로크 3’와 ‘프로젝트 어비스’
-
조선협객전2M, 고려 멸망과 조선의 건국 사이의 판타지
-
[지스타] 전투와 탐험 그리고 건설 - '명일방주: 엔드필드' 한국어 빌드 시연
-
귀혼M, ‘귀혼’ 모바일 만들고자 총대 맸다
-
[지스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C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