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아스모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참가는 저번 아스모데이때 작성했던 후기가 이벤트가 당첨이 되서
티켓팅의 압박을 받지 않고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체험할수 있는 신작이 다양해서 모든 신작 게임을 다해보겠다는
굳은 의지를 달성 하기위해서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자 맞아 반겨준건 엄청난 추위였습니다.
순간 집에 돌아갈까 하는 생각을 5초 정도 할 정도로 추웠습니다..
전날 잠이 안와서 몇시간 못자고
이른 아침에 나왔더니 출구를 잘못 찾아서 서울역 앞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서울역 구경 제대로 했네요
아직 준비가 덜되서 한창 준비 중일때라서
밖에서 멀뚱멀뚱있다가 남는 의자에 앉아 있었네요
이후에 하나 둘씩 제뒤로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100명이 들어올수 있는 공간이라서 공간이 꽤 널찍했고 체험할수 있는 게임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입장을 시작하고 바로 신작 체험을 예약하러 갔습니다
할수 있는 모든 게임을 예약하려고 했으나..
아뿔싸!!
체험할수 있는 게임은 2가지만 선택 할수 있었습니다.
체험예약을 할수 있는 게임 종류는
엘더벨일의 거처
빌리지 빅박스
라크리모사
언더다크의 폭군들
히든 신작 비욘드 더 썬
2개만 선택해야되서 절반도 못하게 되버렸습니다 ㅜㅜ
체험테이블은
빌리지 빅박스가 3테이블
라크리모사가2테이블
나머지 게임들은 1테이블씩 배정이 되있어서
정말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테이블이 많은 빌리지 빅박스는 포기하고
2개의 게임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체험시간이 되었고
엘더베일의 거쳐를 플레이 하게 됩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