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다들 이박사의 그거만 생각해서 존나 웃긴노래로만 알고 있을텐데 원곡은 손오공의 과거와 서유기의 프롤로그를 다룬 진지한 노래임. 그야 그럴 것이 일본 드라마판 서유기의 주제가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