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좌의 영상을 보고
한국의 던킨도너츠는 무엇일까 생각을 하다가
문득 하림이 떠올랐습니다.
닭의 가격은 절대 내려가는법이 없습니다.
매년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절대 내려가는법이 없죠.
닭의 가격은 특히나 소비자측에서 반발도 잘없어보입니다.
프랜차이즈 치킨은 2만원이 넘어가도
여전히 잘 번창하고있습니다.
여타 다른 저가 치킨브랜드에 밀리는법도 없습니다.
수요와 공급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있구요
특히나 한국에는 복날이라는 특별한 날도 있어서
1년중 3번은 특히나 매출이 잘 나와줄것이구요,
계육시장 부동의 1위
이렇듯 외식업계에서 하림의 위상은 한우,한돈에 버금간다고 보여집니다.
하림이 작년부터 흑자전환도 했겠다,
위험요소가 있다고한다면 ai이슈 정도일것같은데
그런 이슈가 있다고한들 사람들이 닭을 안먹게되는 일은 없을거니까 결국 회복될거로 보여요.
하림 장기투자 어떻게 보시나요?
제가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