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에 짜장면 가격은 15원이었다고 하는데
그 동안 짜장면의 가격은 단한번도 내려간적이 없으며
지금은 5천원을 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시적 인플레가 존재한다면 물가는 내려갈때가 있어야하는데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요
그리고 2009년에는 5만원권이 등장했습니다.
5만원권이 필요해질 정도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올랐다는 반증 아닐까요?
뉴스에서는 이번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으로 보느냐 장기적으로 보냐 이러고있던데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란게 존재하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