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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TRPG 플레이어 구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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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정보]

사용 룰북: Adventures in Middle-earth (D&D 5E 공식 변형 룰)

장르: 판타지 / 어드벤처

사용 툴: Roll20 / 디스코드 (보이스플)

모집 인원: 1~2명

일자: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소요 예상 시간: 매주 3시간 ~ 4시간.



[배경]

<호빗>과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J.R.R. 톨킨의 가운데땅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때는 제 3시대 2946년, 호빗 빌보 배긴스의 모험으로부터 5년이 흘렀습니다.

황금용 스마우그는 죽었고, 다섯 군재의 전투에서 오크들은 패배하였습니다.

어둠숲에서도 공포의 강령술사가 축출되었습니다.

이제 가운데땅의 북부 로바니온에는 번영과 평화가 찾아온 듯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모험과 보물을 찾아 이 곳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악한 그림자는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룰 소개]
<가운데땅의 여정>은 J.R.R. 톨킨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TRPG 게임입니다.

던전 앤 드래곤 5E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여러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룰북은 한국에서 정발되지 않았지만, 영어권에 살고 있는 제가 임의로 번역한 PDF 파일이 있습니다.

D&D와 비슷한 점이 많고, 다른 점들도 익숙해지기 매우 쉽다고 생각됩니다.


<가운데땅의 여정>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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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골의 인간


너른골은 지난 2세기 동안 외로운 산의 그림자 아래에 파괴된 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도시는 에레보르의 난쟁이들의 보물을 노리고 찾아온 황금용 스마우그에 의해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5년 전, 그 용은 명궁 바르드에 의해 사살되었고, 도시는 다시 재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르드는 너른골의 왕으로 추대되었고, 철산의 영주 무쇠발 다인이 새로운 산 밑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통치 하에 인간과 난쟁이는 용이 찾아오기 전에 그러했듯 힘을 함쳐 도시 재건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마침내 도시는 몇백년 전의 영광의 시절로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너른골의 인간들은 베오른족과 야생의 숲의 인간들과 마찬자지로 북부인들의 후손입니다. 너른골은 요정들의 숲의 왕국과 산 밑 난쟁이 왕국 사이의 중요한 위치에 세워져 있습니다. 덕분에 너른골은 북부의 인간들 중 가장 강대한 세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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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른족의 인간


한때 안두인 강 상류 직역은 많은 인간들의 거주지였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그 수는 줄어들었습니다. 최근에서야 강 한가운데 위치한 돌로 된 섬인 바우바위 근방의 땅에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옛 여울과 안개산맥으로 통하는 높은 고개를 감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홀로 살기를 띁낸 베오른은 이 인간 부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전설적인 무용은 산 속의 사냥꾼들과 주인 없는 싸움꾼들을 끌여들였고, 가족을 잃거나 무리에서 내쫓긴 전사들, 그리고 보호가 필요한 갈 곳 없는 피난민들도 그에게 모여들었습니다. 이렇게 베오른족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들은 족장의 가르침과 의지를 따라 산길과 안두인 대하를 건너 숲으로 향하는 대로를 보호하고, 감히 자신들을 거스르는 생명체들을 감시합니다. 인간, 요정, 난쟁이는 이 의심이 많은 민족의 신뢰를 얻어야하고, 베오른족의 영토를 안전히 지나가려면 비싼 통행료를 내야만 합니다.


베오른족은 비록 수는 적지만 베오른의 호의를 입은 자만이 대하를 무사히 건널 수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켰습니다. 물론 베오른의 호의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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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네다인


오래 전 아르노르 왕국이 멸망했을 때, 북부의 두네다인은 적들과 맞서 싸우기를 멈추지 않았지만, 그림자 속으로 몸을 감추었고 대부분의 인간들과 요정들의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수가 매우 줄어든 이들은 비밀스러워졌고, 정체를 숨긴 채 무너지는 별들과 파괴된 탑들 사이를 방랑하였습니다.


거의 천 년 동안 이들은 외로운 숲과 조용한 언덕에 숨어서 살아왔지만 북부의 순찰자로써 옛 왕국의 경계선을 감시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두네다인의 임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에리아도르의 민족들을 두려움에서 지켜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지치지 않고 여러 길들을 순찰했고 여행하는 자들을 보호하였습니다. 이들은 비밀스럽게 일을 하였고, 야생에서는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고 몰래 어두운 장소에서 기어나오는 사악한 것들을 물리쳤습니다.


북부의 순찰자들의 용기는 명예로써 보상받지 못하고, 그 업적은 노래로도 불리지 않는 만큼 그들이 받는 영광은 거의 없습니다. 이들의 오랜 혈통은 사악한 어둠과 맞서 싸운 오랜 세월이 기억되고 기록되어 있는 요정들의 안식처 깊은골에 전승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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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산의 난쟁이


처음 난쟁이들이 외로운 산, 즉 에레보르에 정착했을 때, 그들은 땅 속을 깊숙하고 멀리 파내어서 그 아래의 돌과 보석을 깍아 위대한 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램프와 촛불이 끊임없이 불타면서 바쁘게 일하는 손들을 비추었고, 그들의 보물은 북부에서 명성이 날로 높아졌습니다.


어느 날,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용인 황금의 스마우그가 탐욕스러운 날개와 함께 남쪽으로 내려와 산 아래의 왕국을 불태웠고, 난쟁이들의 긍지를 파괴하였습니다. 하지만 난쟁이들의 원한은 길었고, 놀라운 모험 끝에 참나무방패 소린과 그의 동료들은 스마우그의 죽음을 목격하였습니다.


용의 죽음 이후로 난쟁이들은 더이상 방랑의 민족이 아니게 되었고, 산 아래의 왕국을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왕국의 부와 명성은 빠르게 커져갔고 그 전보다도 더욱 번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인 듯 싶습니다.


새로운 궁전이 만들어졌고, 수많은 기둥들이 지하 동굴 속의 길 위에 세워졌으며, 대장장이들의 작업실에서는 그 어떤 때보다 더 많은 수의 고급 갑옷과 날카로운 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매년 많은 난쟁이들이 먼 땅에서부터 도착하여 다인 왕의 지하 왕국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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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숲의 요정


요정들은 가운데땅에서 가장 먼저 깨어난 종족입니다. 요정들 중에 어둠숲의 요정왕 스란두일을 따르는 이들은 숲의 요정들이라고도 불리는데, 배타적인 민족이었습니다. 이들은 안개산맥 서쪽의 더 고귀한 요정들에 비해서 덜 지혜롭고 야망도 없지만, 간소한 생활을 선택하였습니다.


숲의 왕국을 지배하는 요정왕은 어둠숲이 큰 초록숲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자신의 백성들을 다스려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여행자들과 방랑자들은 숲 구석구석에서 이들의 웃음 소리에서 퍼지는 으스스한 메아리를 들어왔습니다.


오늘날 스란두일의 궁정은 어둠숲의 가장 북쪽 지역에 위치한 지하 요새이며, 숲에 스며든 그림자에 대비하기 위한 무장과 마법으로 방어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 감시자들이자 수많은 전쟁에서 많은 것을 잃고 쇠퇴해가는 민족의 생존자들입니다.


이들이 숲을 지나가는 외부인들에 대해 품은 의심은 오랫동안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다섯 군대의 전투가 승리로 끝난 이후로는 한때 서로 고립 노선을 취하던 북부 지역의 요정들과 난쟁이들, 그리고 인간들 사이에서 교류와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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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의 호빗


이 세계의 아름다운 한쪽 구석에 위치한 샤이어에는 오랜 세월동안 안전과 평화가 깃들어져 잇습니다. 이 곳에 사는 조그마한 호빗은 확실한 전통과 존경받는 삶을 사랑하고 평범함에서 벗어나는 것을 싫어하는 종족입니다.


호빗들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호빗들이 보지 않으려고 해도, 사악한 무리들은 벌써 샤이어의 경계까지 다다랐습니다. 이들의 안락한 삶을 방해하려는 그림자는 지금까지 다른 존재들이 물리쳐왔지만, 그림자는 점점 더 길어집니다.


빌보 배긴스가 난쟁이 무리와 떠돌이 마법사와 함께 벌인 놀라운 모험에서 돌아온 이후, 모험심이 좀 더 강한 젊은 호빗들 사이에서는 머나먼 땅과 어두운 숲, 겅니과 요정, 그리고 지하의 궁전과 보물에 관한 여러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이들이 배긴스 씨가 안락한 백 엔드를 버리고 어딘가로 떠났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 이야기를 믿는 이들도 있고, 그 중 몇몇은 정든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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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의 인간


황량한 에리아도르의 야생 한가운데에 문명의 외딴 섬처럼 홀로 서있는 브리의 땅은 아마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옛 왕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지역일 것입니다. 두 고대의 대로가 교차하는 브리의 높은 언덕들은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오래 전부터 북방의 차가운 바람을 막아왔습니다.


샤이어와 마찬가지로 브리는 주변의 도사리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과 여행자들에게는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브리의 거주민들은 대부분 인간들이지만 마을의 곳곳에는 여러 호빗들도 살고 있습니다. 브리의 인간들은 샤이어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익숙하고, 큰 사람들과 작은 사람들 모두 사이좋게 지냅니다.


브리 근방의 다른 세 마을들, 즉 농장지대인 스테들, 동쪽의 쿰, 그리고 쳇우드의 아쳇은 브리보다도 더 적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브리로 시장에서 팔 물건들을 가져오고, 그 돈으로 떠도는 난쟁이 대장장이와 거래를 하거나 저 유명한 달리는 조랑말 여관에서 술을 마시고는 합니다.


브리의 인간들은 자신들의 조상에 관해 여러 옛 이야기를 전하지만, 그 전설에 진실이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브리는 요정들조차 오랫동안이라고 느낄만큼의 기나긴 세월 동안 그 자리에 서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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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도시의 인간


호수도시의 주민들과 너른골의 시민들은 같은 혈통을 지녔지만 엄연히 다른 민족입니다. 에스가로스는 본래 너른골에서 온 상인들에 의해 지어졌지만 점점 독립적으로 성장했고, 결국 너른골이 스마우그에 의해 파괴되고 그 시민들이 뿔뿔히 흩어진 후에도 살아남았습니다.


그 후 약 200년 동안, 너른골의 생존자들과 호수도시의 인간들은 용의 화염에 대한 두려움 아래에서 함께 살아왔지만, 하늘을 날아가는 바르드의 검은 화살이 이들의 운명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오늘날 너른골은 재건되었고, 기리온의 후예가 왕위에 올랐습니다. 바르드 왕의 첫번째 선포문은 에스가로스의 독립과 자치적인 통치를 인정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호수도시의 인간들은 망가진 도시의 재건에 힘써왔고, 새롭게 태어난 에스가로스는 긴 호수 위에 그 위용을 뽐내면서 당당히 서있습니다.


호수도시의 인간들은 야생지대의 거주민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진취적이고 야망이 큽니다. 가장 어두웠던 시절에도 이들은 긴 호수 너머를 바라보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다른 민족들이 자신들의 안위만을 걱정할 때 가장 용감한 이들은 저 멀리까지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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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스 티리스의 인간


곤도르의 수도 미나스 티리스는 가운데땅의 자유 민족들에게 희망의 불꽃으로써 수천년동안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3시대의 황혼기에 이 저무는 태양의 탑은 이제 모르도르의 공격을 막을 최후의 방루인 감시의 탑이 되었습니다.


미나스 티리스는 엘렌딜이 서쪽에서부터 가져온 지혜와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간직해왔지만, 왕의 혈통은 끊어졌고 결국 섭정들이 힘을 모아야만 했습니다. 한때 도시의 정원에서 활짝 꽃을 피웠던 백색 나무는 오래 전에 시들었습니다. 쇠퇴하는 곤도르 왕국은 희망과 절망 사이 날카로운 칼날 위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곤도르의 영주들은 적들을 대적하며 아르고나스에서 바다에 이르기까지 안두인 대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은 힘겼습니다. 미나스 티리스의 인간들은 경계를 늦춘다면 자신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에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나스 티리스의 안간들은 무용과 무기를 다루는 실력을 제일 높이 여기며, 오랜 전통과 도시의 보고에 잠들어있는 고대의 전설들은 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동쪽의 어둠이 꿈틀거리고 암흑의 땅에 잠들어있던 힘이 깨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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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의 인간


비할 데 없는 최고의 기병이자 오래 전 북쪽에서부터 곤도르를 돕기 위해 내려온 로한의 인간들은 친족처럼 사랑하는 위대한 말을 타고 드넓은 초원을 다립니다. 마크인들은 너그러운 민족이지만 전쟁이 닥친다면 친구들에게는 충성을, 적들에게는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리더마크의 인간들은 건장하고, 아름다우면서 키가 큽니다. 하지만 전쟁의 광기에 사로잡히면 이들은 슬픔을 마주하여 망자처럼 얼굴이 하얘지거나 혹은 절망하는 때에도 미친 자처럼 웃을 수 있습니다.


곤도르 왕국 북쪽의 드넓은 평원은 한때 칼레나르돈이라고 불렸지만, 섭정 키리온이 청년왕 에오를에게 켈레브란트 평원의 전투에서 곤도르를 도운 용기에 대한 보상으로 북부인들에게 양도하였습니다. 그 경계선은 서쪽으로는 아이센 여울목, 동쪽으로는 엔트워시의 하구까지 달합니다.


작은 언덕과 금빛 곡식으로 가득찬 이 평원은 헬름협곡이 세워져 있는 남쪽의 백색산맥과 용감한 마크의 기사들조차 얼씬거리지 않는 북쪽의 오래된 팡고른 숲에 의해 둘러싸여 있습니다. 왕국이 세워진 이후 지난 400년간 로한은 곤도르의 든든한 동맹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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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숲의 인간


약 2천년 전, 사악한 그림자가 초록숲에 몰래 들어와 사방을 공포로 물들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그 숲을 어둠숲이라고 불렀으며 깊은 곳까지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이 어둠에도 불구하고 숲의 경계를 따라 두려움이 없는 인간의 후손들이 무서운 강령술사의 존재에 맞서면서 살아왔습니다.


야생지대 숲의 인간들은 북부의 민족으로, 너른골의 인간들과 같은 조상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외딴 마을과 오두막집에 따로 떨어져 살았는데, 돌 굴두르의 그림자와 숲 속 깊은 곳에서 어슬렁거리는 존재들의 위험 때문에 숲의 인간들은 야생동물의 사냥꾼이자 추적자로써 오크와 거미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들도 남성들과 함께 싸우고 사냥을 하며, 결혼을 하지 않거나 과부가 되어 홀로 지내면서 험악한 이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가운데땅의 현자들 중 하나인 마법사 라다가스트는 오래 전부터 로스고벨에 자리를 잡고 숲의 인간들을 도와주면서 함께 살아왔습니다.


어둠숲의 인간들과 점점 커져가는 암흑의 싸움은 오래 전부터 이야기꾼들에 의해 전해내려왔고, 악의 그림자가 본거지를 버릴 대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가운데땅의 여정> 직업


학자

- 치유의 기술을 배워 동료들의 부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 고대의 비밀을 밝혀내 어둠의 세력과 맞설 수 있습니다.

- 현자들의 회의에 참석하여 숨겨진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용사

- 앞을 막아서는 오크들과 늑대들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 동족을 박해하는 비열한 적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습니다.

- 동료들의 선봉에 서서 당당히 홀러 싸울 수 있습니다.


보물 사냥꾼

- 위험천만한 동굴, 요새와 무덤으로 조용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적들의 동향과 계획을 몰래 엿볼 수 있습니다.

- 오크들이 약탈해온 보물들을 다시 훔쳐올 수 있습니다.


방랑자

- 드넓은 가운데땅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 숨어있는 악의 하수인들을 찾아내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위험한 야생에서 동료들을 잘 이끌 수 있습니다.


감시자

- 자유 민족들을 악의 그림자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

- 동료들이 전력을 다하도록 격려할 수 있습니다.

- 모든 희망이 사라졌을 때, 희망의 불꽃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전사

- 자유 민족들을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습니다.

- 튼튼한 갑옷을 입고 용기와 질서를 보여주며 싸울 수 있습니다.

- 동료들을 통솔하거나 무기를 완벽하게 숙련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그룹]

지난 몇 달 동안 이미 4명의 플레이어들이 매주 함께 모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플레이어 1명 혹은 2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GM인 저를 포함해서 저희는 대부분 TRPG 뉴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함께 룰을 배워가면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비롯한 가운데땅에 대한 배경지식은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저한테 쪽지를 보내주시거나 아래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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