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카페나 유게에만 올리고 이 게시판에 안 올린 그림+a들 모아봤습니다
그동안 세아스토리와 같이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냥 낙서한거
팬카페 어떤 분이 아이디어를 주셔서 그린 세아냐
아크릴스탠드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꾸벅
새 옷 나오고 그렸습니다
뉴 스튜디오 모델링에 자그마하게 꼽사리낄 수 있어서 기뻤어요
ㅜ뿌뿌뿌뿌뿌ㅜ부뿌뿌뿌부부부뿌뿌
유튭에 간택됐을때 정말 눈을 의심한
블루아카 트레해서 24시간 방송 도중에 빠르게 그렸습니다 (클릭해서 보면 정상 속도로 나와요)
이제 영원한 세밑던이 된 ㅠㅠ
그것이 뾰족한 돌이니까
미자 언더테일 방송 끝나고 만든 것
유튜브 썸네일로 올려 주셔서 기뻤어요
블루아카 건치 밈 돌 때 그린 것
팬아트는 아니고 그냥 춘자 웃는거 보다 떠올라서 누끼따봤습니다
호탕한 웃음소리가 아직도 귀에 울리는 듯
티셔츠 못받아서 작업한 5주년 기념 구쭈
작업은 올해 초에 끝나있었는데 이걸 무슨 굿즈로 만들지 고민을 많이 했던것같네요
이것저것 시험해봤는데 캔뱃지가 가장 색이 쨍하게 나오더랍니다
공겜하는 편자
결혼축하드립니다
미자킥!
미자님이 이 그림 좋아하실 줄 알았으면 좀더 신경써서 그리는건데
그리는 도중에 춘자 졸업 공지를 들은 참이라...
5주년때 캔뱃지랑 같이 보낼 예정이었던 키링입니다만!
도안 작업에 실수가 있어 굿즈는 모두 폐기하고 춘자님 졸업으로 앞으로는 쓸 일이 없는 그림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아크릴스탠드 만들려고 이것저것 그려보다 나온 것
춘자님 졸업하신다길래 후다닥 색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급하게 그린 춘자님 졸업 기념 그림입니다
안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