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들처럼 신규 의상 발표니 머기업과 콜라보니 하는 거창한 계획 같은 건 없었지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됐던 얼음공주가 어느새 훌륭한 스트리머로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던 것만으로도 좋았고 재밌었다. 앞으로도 계속 세이랑 재밌게 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