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소설 | 구독자 2명 | 인류번영

눈마새 서문에 대해 문득 떠오른 생각

하늘을 불사르던 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 드라카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 케이건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 늙어버린(오래된 시간이 지난)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 불멸의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 얘가 주인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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