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수년 전에 생산된 부품들을 기준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VFC M4 GBB용 장전 손잡이에 대한 주관적인 비교 게시글입니다.
비교하는 항목은 "장전 손잡이의 래치를 고정하는 핀 구멍에 오일이 뭍은 경우, 래치 고정 핀의 결합이 유지되는가"입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VFC HK416A5 GBB V2 순정 장전 손잡이
- PTS사 Radian RAPTOR 장전 손잡이(VFC M4 GBB용)
- Z-Parts사 VFC HK416 GBB용 장전 손잡이
사용된 오일(윤활액)은 다음 4종류 입니다.
- 테프론이 함유된 합성 그리스(스프레이 분사 형식)
- 퍼프디노 실리콘 오일(스프레이 분사 형식)
- Azimuth 비 분사형(비 스프레이 형) 실리콘 오일
- 마루이 실리콘 오일(스프레이 분사 형식)
특이사항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VFC 순정 장전 손잡이'와 'PTS 장전 손잡이'는 합성 그리스와 퍼프디노 실리콘 오일에 노출된 것으로 기억함
- 'Z-Parts 장전 손잡이'는 퍼프디노 실리콘 오일과 Azimuth 비 분사형 실리콘 오일과 마루이 실리콘 오일에 노출된 것으로 기억함
VFC 순정 장전 손잡이의 경우, 다른 2개 제품과는 다르게 오일이 좀 많이 뭍었지만, 아무튼 손쉬운 핀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핀 펀치를 이용하여 결합 핀을 다시 체결하더라도, 핀이 손쉽게 도로 이탈합니다.
PTS사 장전 손잡이는 VFC 순정 장전 손잡이에 비해서 오일의 뭍은 정도가 낮긴 했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손쉬운 핀 이탈이 발생했으며, 핀 재결합 시 고정력이 유지안되는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Z-Parts사의 경우 오일의 뭍음이 다른 2개 제품에 비해 가장 적은 편이긴 했지만...
오일에 노출되었음에도 핀이 제 자리에서 결합된 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Z-Parts의 장전 손잡이가 만듦새면에서 가장 나은 것처럼 보입니다.
* 개인적인 추측으로 오일의 종류는 핀의 이탈 여부에 큰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어느 오일이든간에 핀 구멍에 뭍은 순간, 장전 손잡이의 만듦새에 따라서 핀의 이탈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여전히 제 생각(개인의 추측)일 뿐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 동일 제품이 동일한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지금 생산되는 제품들은 예전과 다르게 핀 이탈 증상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품질 향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 최근에 생산되는 제품의 품질이 예전과 같더라도, 개개인마다 발생하는 증상(핀 이탈 여부)이 다를 여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