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란 없었다
후쿠오카 근처나 갈까 해서 구글지도에 숙소와 이마주쿠 라멘집 하나 찍어두고 오후 비행기에 올랐다
텐진숙소 가는길
신기하다 일본차가 많다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갈곳이 없어 또 캐널시티로 가는중
저런 가게도 가고싶은대
한국에서도 안가는대 들어갈 용기도 없다
처음엔 강가에 있는 숙소를 알아 봤지만 다 비쌋다
사람 많이 가는 뭐시기 시티인대 가는길 근처가 이런 곳이 었군아
그래도 사진은 하나 남겨야 겠지 하고 찍었다
딱히 뭐..
키키 손수건 하나 샀다
다시 텐진으로 와서 밥을 먹어야 겠는대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고 그냥 들어간 가게
먹을만 했던 오므라이스
리뷰 보니 호불호가 극심하다
저녁되니 사람들좀 오던대
야식이다
가나는 사진보고 마카롱인줄 알았는대 아니다 낚였다
빵은 쫀득하니 맛있었다
맥주는 심각하다 이제껏 먹어온 것중 가장 맛이 없다 그냥 맥주 살껄
조식으로 먹었는대
사실 이렇게 차려진 일식은 처음 먹어 보는대 처참하다
친구에게 사진 보내주니 공짜로 준거 아니면 별로란다
커피는 먹어야할것 같아서 지하철안에 있는 관광객은 안갈거 같은 체인점 매장으로 갔다
소금빵 잘나간다고 추천해주던대 거절했다
먹을걸 그랬다
여기가 특이한건 그냥 아메리를 시키면 고객이 직접 뽑아 먹어야 한다는거다
이마주쿠 역 이다 진짜 시작이다
사실 후쿠오카 갈곳 없어서 지하철 노선 따라가는중 아무곳이나 골랐다
또 해매기도 했는대 메이노하마 역에서 갈아타야 한다는거다
구글 지도를 보면 전철 회사가 달라지는대 그거보고 혹시나 출국전 인터넷보고 조사했는대
공항 에서 타면 안갈아 타고 쭉 앉아있으면 된다는 거였다
그러나 아니었다 메이노하마에서 이상한 방송이 나왔다
다 알아듣진 못하는대 다 내리라는거였다 사람도 몇 안타고 있었는대 다내리길래 나도 내렷다
역시 전철은 다시 뒤로 갔다
내가 텐진에서 타서 달라졌나 모르지만 아무튼 구글 지도로 다시 경로 검색을 했다
플랫폼이 달랐다 열심히 4번 플랫폼으로 가서 갈아 탔다 전광판도 보니 맞는거 같다
여행의 재미다
그리고 트래블카드도 안된다 텐진에서 표 뽑아야된다
바다가 보인다
날씨가 풀리니 바다로
라멘집 오픈 까진 시간이 남아서 갈 곳 없나 검색중 신사에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어우 계단
안그래도 많이 걸었는대
조용하다
다올라 왔다
아까 걸어왔던 해변이 보인다
저분들 어디까지 가지
다시 내려와서 라멘먹으러 가는중
집을 팔고 있다 좋아보인다
외벽이 플라스틱처럼 보이던대 아니겠지?
편의점이 거의 주차장이다
저기 철길 건널목이 있는대 힘들게 올라가서 건너는 나
항상 일본서 느끼지만 도로 단차가 적고 땜빵을 잘한다 였는대 이런 골목은 어쩔 수 없나보다
도착 역앞의 이자카야라멘히코짱
사방에 미피 장식이다
구글지도 기준 11시30분 딱맞춰가서 아무도 없었다 b세트 시켯는대 불쌍해 보였는지 서비스로 닭도 주셨다
약간의 누린내가 있는 현지의 돈코츠 라멘 맛이다
라멘맛은 다양하게 즐겨보는것도 좋다
아저씬 무섭게 생겼는대
늦게 출근하신 아주머니는 정반대다
다음은 라멘먹다 검색한 시모야마토
역옆길 사진이다
전철 한코스지만 260엔이라니
그리고 표뽑을때 시모야마토 역이름이 없어서 구글 지도로 검색해서 나오는 요금으로 골랐다
저쪽 토리이부터
이쪽 신사까지 일직선으로 이어진다
바닷가 토리이쪽은 누가 유튜브를 찍는지 방해되서 못찍었다
신사니 토리이니 딱히 관심없는대 사진은 찍게된다
다시 시모야마토역 안
역안에서 노상방뇨하는 인간도 있다....
후쿠오카 타워로 가기위에 후지사키역으로 간다
세코스 인대 390엔?
가는길에 돌고래도 있다
전망 좋다
이마주쿠도 보인다
뽑아봤는대 쓸모없는 장식품을 원했지만
실용적인 충전 케이블이 나왔다
하지만 고속충전도 안되는 쓰레기 케이블
모모치해변에서 본 후쿠오카 타워
여긴 한국인이 더많은거 같다
강릉에 온거 같다는 옆 사람 말에 나도 동의 한다
커피 한잔 하기 위해 들어간 건물이 방송국 건물이다
먹으면서 돌아갈 방법을 검색해보니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다고 한다
원래는 302번을 타야되지만 다른사람들이 우르르 타길래 나도 따라 탓는대 W1번이네
그래도 목적지는 같아서 잘 타고 간다
애니메이트 가볼라고 파르코 백화점으로 갔는대 하필 간 날이 휴점?
헛걸음 한김에 겁나 작고 사람 많은 돈키호테도 가고 옆 소니 스토어도 가고 지쳐서 숙소로 돌아 왔다
일본 왔으니 초밥을 먹어야되니 근처에서 할아버지들이 싸주는 초밥을 먹었다
어제 가짜 맥주먹고 진짜 맥주 먹으니 살거 같았다
초밥은 뭐 생선 크면 다 맛있는거 같다
국은 따로 시킨거지만 맛있었다 매운탕용 생선거리에 된장을 넣은 국이다
추가로 시킨 초밥은 서비스로 2개 더주셧다
소화시키려 동네한바퀴
야식으로 삿지만 배불러서 안먹고 빵하고 녹차는 다음날 아침거리
빵은 팬캐익에 네모난 초코덩어리를사이에 끼운건대 맛있다
신제품이라 적힌걸 먹다보니 이회사에좋아하는사람이있습니다 여주가 생각났다
공항 전망대
공항 사람많다 수속만 30분이고 들어가려면 더 오래 걸린다
공항안에서 먹은 하카타 뭐시기 였는대 맛있다
골드 프리미엄 뭐시기 녹차
쓰다
10년 만에 산 키키 굿즈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