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가 infp로 나오고 글보면 공감 되곤해서
infp 관련 글들을 많이 찾아보면서
종합적인 부정적인 표현들을 정리해 봤는데..
i = 소심하고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n = 현실성없는 생각을 많이하는
f = 감정 적인
p = 계획없이 사는 사람
라는 느낌들 이더라구요
그런걸 종합해서 보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나오는
자기의견 말 못하고.4차원 에사는 괴롭힘당하는 너드 느낌 들인거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릴때 몇년정도지만 그랬던적이 있기도 하구요
그런걸보면 너드(왕따)가 되기좋은 mbti 가 있고
그 mbti를 보고있자면
답답하고 또 짜증나니까 화내고 괴롭히게 되는 클리크(일진) mbti 가 있는게 아닐까...
그런식으로 보면 일진들도 그냥
형성된 mbti가 그래서 괴롭히게 되는
(특히 어릴때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자제력이 없으니 더욱더 절제가 안되는 느낌)
일련의 시스템속의 한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