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는 마을버스가 모든 마을버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일단 알아주시길)
- 4회~하루 근무 시 6회를 운행하는 데 식사를 못 하고 휴식시간이 적음
- 견습을 운행하면서 함. 따로 견습 차가 없음.
- 초보 기사들도 들어오고 직영 정비가 아니라서 제대로 된 차량 관리가 안 되어 고장나거나 파손된 차들이 태반
(이건 일부의 문제라고 봄)
- 배차가 교통상황과 현장과는 동떨어짐. 시간 준수하려면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음.
- 관계당국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하지만 지원 받아도 실 수익 30만원 그 외는...
초보자 받는다고 하지만 기어도 못 다루는 사람들도 받는 판에 며칠 시키고 운전하라고 하는데 그걸로 운전이 될 지도 의문이고 사고를 만들 수 밖에 없어보임
여기서 장기 근무로 사고 없이 회사에 밑보일 거 없이 계속 있는다는 건 말이 안 될 것이고 마을버스에 학 떼고 시내버스로 인력 이탈은 계속 될 것이라고 봄
장기적으로 도시철도 노선 연장되고 트램, 경전철 같은 신교통이 늘어난다면 만성 적자도 올 것인데 지금 장사 될 때 안 바꾸면 폐업도 할 위험이 있는데 버스 업계나 관계당국이나 해결 할 의지를 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