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하고 금딸해야겠다 는 아니어도 좀 너무 많이하는 것 같은데 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수를 줄이는 경우도 있고 그럴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이걸 방해하는 요소는 뭘까요?
아... 결국 치고 말았어 이건 망한 건데
아... 하필이면 이럴때...
아... 이건 도저히...
뭐 이런 요소
- 일상생활에서 (각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흥분요소와 조우했다?
- 누군가 의도적으로 방해?
그런데 이거 넘 참으면 뭔정 하는거 아님요?
흥미차원으로 질문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일본사는 외노자인데 편의점만 가도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등
여기서 금딸 할려면 극복해야 할 것이 적지 않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