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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時代 - 나카지마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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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나도 슬퍼서


눈물이 마를 기미도 없어서


두번 다시는 웃을 수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


그런 시절이 있었지 라고


언젠가 이야기할 날이 올거야


그런 시절도 있었지 라고


필히 웃으며 이야기 할테야


그러니 오늘은 걱정하지말고


오늘의 바람에 몸을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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