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멜로디와 반주는 물론 보컬의 목소리까지
하나같이 훌륭한 곡
2009년 곡
이하는 가사입니다.
戸惑い纏って飛んだ 鮮やかな蝶を 独り
갈피를 잡지 못하고 날아간 선명한 나비를 홀로
静かに見つめてた 悲しみを連れて
조용히 바라보던 슬픔을 데리고
出口無くして 森の入口
출구없이 숲의 한 가운데
絡み付く 寂しさで
휘감기는 외로움으로
格好つかないで 迷っていたよ
폼잡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어
束ねた譜面を開き 不慣れな手つきで Woh
묶은 악보를 펼쳐 낯선 손놀림으로 Woh
奏でたピアノから 聞こえてくるのは
연주했던 피아노에서 들려오는건
呼び止める声 出掛けの「さよなら。」
불러세우는 소리 「안녕」이라는 작별인사의 외출
かけてゆく 月の夜
저물어가는 달의
変わり行く数字 見つめる君に
변해가는 숫자바라보는 너에게
火をつけて 森の中
불을 붙여숲속
飛べなくなる蝶 見つめて酔い痴(し)れていようか
날지 못하게 되는 나비 바라보며 넋을 잃고 있을까
帰ろうとせずに はなそうとしない
돌아가려고 하지 않고 말하려고 하지 않는
終わり待つ夜と この美しい森
끝을 기다리는 밤과 이 아름다운 숲
ひとつだけ 見えていた
딱 하나 보였어
夜空の星屑 目指して行くよ
밤하늘의 별빛을 향해 갈게
目隠しで 森の中
눈을 가린채 숲속
戻らない旅に 出掛けて君を忘れようか?
돌아오지 않는 여행을 떠나 너를 잊을까?
止められない時を迷わず焦がしてく 炎で燃やし尽くしてくれ
멈출 수 없는 시절을 망설이지 않고 태워가네 불꽃으로 전부 태워버려줘
◆가사는 파파고 번역기와 지인의 협조를 통해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