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무관중 경기때 박상원 선수가 기합소리내면서 던지는걸 상대팀한테 지적받은적 있었는데...
비록 지금은 박상원 선수는 병역을 수행하러 갔지만...
올해도 무관중경기 혹은 관중수 제한경기를 하면서 작년과 같이 응원소리나 엠프 소리 없이 적막한 순간에
기합소리 크게냈다고 상대팀한테 지적받을까봐 걱정스러운데...
올해는 그럴일 없겠죠???
작년에 무관중 경기때 박상원 선수가 기합소리내면서 던지는걸 상대팀한테 지적받은적 있었는데...
비록 지금은 박상원 선수는 병역을 수행하러 갔지만...
올해도 무관중경기 혹은 관중수 제한경기를 하면서 작년과 같이 응원소리나 엠프 소리 없이 적막한 순간에
기합소리 크게냈다고 상대팀한테 지적받을까봐 걱정스러운데...
올해는 그럴일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