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뭐 일면 납득할만도 하군요
김성근 오고 FA 쇼핑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가성비 폭망 아무 소용 없었고 이때 윗선 제대로
욕먹고 합리적 구매에 대해서 깊게 트라우마 박
혔을터 그래서 어지간 해서는 컨펌이 안떨어지는
듯 그렇다 해도 작년 외야 최대어는 샀어야 했지
만 ㅠㅠ 아마도 올해도 갑자기 급선회해서 바뀌지
않는 한 안떨어질 듯... 진짜 좋은 선수를 새로운
손단장이나 전력강화 손 뭐시기 그 양반이 잘 캐
네서 납득할만한 데이터로 설득 못하는 한
오버페이는 없다!
근데 이것도 안먹히면 결국 다시 오버페이 불사로
가겠죠 머니볼 보고 따라하기엔 국내 선수 풀이
너무 좁은